
고로쇠 수액을 물과 비교하여 보면 마그네슘이 30배, 칼슘은 40배 더 함유하고 있다. 당분 성분이 1리터에 약 16g 들어있어 약간 달짝지근합니다. 고로쇠 수액의 효능은 관절염 및 골다공증 예방과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또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내장기관의 노폐물을 제거하며, 위장병 및 피부미용 효과에 좋습니다.
고로쇠 수액 보관은 생수병이나 유리병에 나누어서 냉장보관해야 하며 최대 15일을 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고로쇠수액은 1월에 처음 받으면 맑은 물이다가 3월쯤에는 온도가 올라가면서 색이 흐려집니다. 약간 뿌옇게 보이는 부유물은 식물성 섬유와 당분이니 삼베나 천으로 걸러서 빨리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3일이 지나면 변하기 쉽습니다.

고로쇠 수액이 가장 많이 나오는 때가 3월초쯤입니다. 이때는 일교차가 커 고로쇠나무가 수액을 잔뜩 품기 때문입니다. 고로쇠나무는 밤에 영하로 내려가면 나무속 수액이 얼었다가 낮에 따뜻해지면 녹으면서 가스가 발생해 나무 내부 압력이 올라갑니다. 이러면 뿌리에서 물 흡수가 활발해지고 고로쇠 수액을 뿜어 올립니다. 고로쇠 수액은 해발고도가 높고 일교차가 큰 산일수록 단맛이 강하합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 천공기준은 고로쇠나무 흉고직경 10~19cm은 1개 천공, 20~29cm은 2개 천공 30cm 이상은 3개 천공이 가능합니다.
고로쇠 수액은 되도록 빠른시간안에 먹는 게 좋지만 단기간에 먹지 못할 정도의 양이라면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게 되면 1주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고 살얼음이 얼 정도의 영하 2~3도의 김치냉장고 보관하게 되면 약 한 달까지 보관가능합니다.

고로쇠 수액은 시간이 지날수록 뿌옇게 침전물이 보이기 시작하게 되는데 이는 고로 수액이 지니고 있는 섬유질이 천연자당과 엉켜 생겨나는 현상으로 인체에 전혀 해가 없습니다만, 뿌연정도가 심하거나 쉰 맛이 나는 경우는 상했을 위험이 있으니 드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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