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고버섯은 중 고온성, 중온성, 저온성이 있습니다. 물론 원목 표고버섯 기준입니다. 참나무 원목 표고버섯은 품종에 따라 버섯의 자라는 시기와 모양, 맛이 매우 다릅니다. 표고버섯이라고 같은 것은 절대 아니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표고버섯은 곰팡이의 자실체이며 담자균류 입니다. 표고버섯은 톱밥과 영양소를 배합하여 만든 배지에 표고버섯 종균을 접종하여 생산하는 배지표고버섯과 참나무 원목에 천공하여 종균을 접종하여 생산되는 원목표고버섯이 있습니다.


오늘은 원목 표고버섯에 대하여 중 고온성(산조 108), 중온성(산조 302), 저온성(산조 502,505)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중고온성은 연중 지속적으로 버섯이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자라는 최적온도는 12~25℃입니다. 중고온성은 버섯이 자라는 기간이 워낙 빨라 가을철에는 1~2일이면 완전성체가 됩니다. 특징은 버섯 주변에 비늘껍질이 많으며 자라는 환경은 수분이 많아야 양질의 버섯이 생산됩니다. 버섯발생량이 많고 접종 첫해부터 생산이 됩니다


중온성 대표종인 산조 302는 자라는 최적온도는 10~25℃이며 10월부터 11월까지 발생하고 이른봄에 또 발생합니다. 표고버섯은 통상 년 2회 발생하고 있습니다. 많은 양의 수분은 싫어하고 고온다습한 환경에는 약합니다. 접종 2년 차부터 발생하며 생표고 및 건표고용이며 발생량과 상품성이 높습니다.


표고버섯 저온성의 대표종은 산조 502와 이것을 개량한 산조505가 있습니다. 두 종모드 7~20℃가 최적 발생온도 입니다. 산조 502는 버섯자루가 짧으나 개량한 산조 505는 버섯 대 자루가 긴 것이 특징입니다. 저온성은 자라는 속도가 무척 느리고 10월 말에 포자가 발아하여 11월 말까지 자라야 성숙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12월 초까지 계속 자라기도 합니다. 저온성은 가을버섯도 백화고 형태로 자랍니다. 버섯의 머리가 희게 갈라지면 백화고라 하고 검은색으로 갈라지면 흑화고라 하는데 효능은 같다고 합니다.
참고적으로 한가지 중요한 Tip을 드리면 종균 깨우는 작업은 원목에 종균이 발아하여 작은 자실체가 스스로 1~2개 생기는 때가 종균 깨우는 작업 즉 망치질을 할때 입니다. 미리하면 미숙아가 나오고 너무 늦게 하면 발생율이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종류별로 발생시기가 다르니 관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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