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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모종 흙 북돋아 주는 이유

고추모종 흙 북돋아 주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고추모조은 심고 2주 정도 지나면 흙으로 고추모종과 비닐멀칭사이의 빈 공간에 흙을 채워 주워야 합니다. 고추모종에 흙을 북돋아주는 이유는 수분증발을 막고 바람에 고추모종이 흔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야 수분증발을 막아 습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흙은 주변에 습기가 있으며 빨아들여 구변 전체가 같은 습기를 유지합니다. 그러므로 흙을 덮어 주기만 해도 어느 정도의 내부수분은 항상 유지가 됩니다. 

고추모종에 흙을 북돋아준 모습

고추모종에 흙을  북돋아 주는 방법

고추모종에 흙을 북돋아 주는 방법은 먼저 수분이 어느정도 있는 흙을 고랑이 사이에서 퍼야 합니다. 그런데 너무 습기가 없는 흙보다는 적당한 습기가 있는 흙이 좋습니다. 도구는 호미보다는 흙을 북돋아주는 전용 농기구 있습니다. 그러면 속도가 배가 됩니다. 흙을 북돋아주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랑에 고추모조이 흔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바람에 고추모종이 흔들리면 뿌리가 흔들리게 되고 그러면 성장이 안되고 죽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식물은 뿌리가 흔들리면 죽습니다. 그래서 나무를 이식할 때도 뿌리분을 뜨고 녹화마대와 끈을 뿌리분이 흔들리지 않게 묶는 것입니다. 

 

흙을 북돋아주지 않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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