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나무 가지치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대추나무는 갈매나무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입니다. 대추나무 가지치기 적정시기는 2월 말~3월 초가 적당합니다.
대추나무가 움트기 전인 겨울동면에서 깨어나기 전에 하면 됩니다. 너무 일찍 추울 때 하면 동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추나무는 새순이 매우 늦은 5월 정도 되어 나오고 꽃은 5월 중순~6월 정도 피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는 있습니다.
대추나무는 당해에 나온 새순이 자라서 대추가 달립니다. 특히 대추나무 가지치기는 사과대추와 재래대추 구분하여야 합니다.사과대추는 당해연도 큰 가지에서 순이 길게자라서 아주 긴 것은 2m까지 자라는 것도 있습니다.
사과대추나무 가지치기 방법은 2가지로 볼수 있는데 사과대추나무는 큰 가지를 잘라서 어긋난 모양으로 눈은 한두 개만 남겨두고 강전정을 하면 됩니다. 아까워할 필요가 없는 것이 매년 새순이 길게 나오고 또 그새순에서 새로운 가지가 나옵니다. 대추열매는 처음 나온 새순에서 꽃이 피고 달립니다. 그래서 광합성을 위한 최소한의 가지인 60~70cm 길이와 잎만 있으면 되니 처음 나온 가지를 60~70cm 남겨놓고 열매가 달리기 되면 다시 한번 가지치기를 해도 좋습니다.
그래서 아주 짧게 굵은가지를 자르는 강전정을 해야 합니다. 위의 사과대추나무는 7년생인데 매년 강전정을 하다 보니 나무가 별로 자라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대추는 많이 달립니다. 올해는 좀 길게 자르기는 했습니다. 큰 가지에서 눈을 한두 개만 남기고 자르면 되고 전지가위는 사용 전에 반드시 알코올소독을 해야 합니다.
재래대추나무도 당해년도새로나온가지에서 열매가 달립니다. 그런데 새로운 가지가 하나의 눈에서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매가지의 눈에서 몇 개만 나오기 때문에 강전정을 하면 대추가 많이 달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지를 길게 남기고 가지치기를 해야 합니다.
재래대추나무는 대추가 작기때문에 많이 달려도 나무가 부러지거나 하지는 않으니 가급적 죽은 가지와 안으로 자라 그늘지게 하는 가지 수고를 낮추고 수형을 만들기 위한 가지치기를 하면 됩니다.
대추나무 가지치기를 마치면 자른나무는 모아서 태우거나 다른 곳으로 이동시켜야 합니다. 대추나무에는 하얀색 깍지벌레 알 들고 기타 해충의 월동태들이 많이 있어 치우는 것이 좋고 가지치기 후에는 유박이나 발효된 축산계분을 시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비 후에는 3월 말에서 꽃이 피기 전까지 살충제와 살균제를 희석하여 일주일 간격으로 2번 정도 방제하면 가을에 건강하고 굵은 대추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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