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아침저녁 기온이 10도대로 떨여졌습니다.
물론 낮기온은 아직도 30도 대를 오르락 하지만
밤에는 보일러를 켜고 자야 할 정도입니다.
꽃도 이제는 여름꽃이 다지고
가을꽃들로 변하였습니다. 이러다 보면
곧 겨울이 오겠지요 세상사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거 같습니다.
제가 군대 있을 때가 생각납니다.
"세월아 구보로 사랑아 동작 그만"
완연히 여름은 지나간 거 같습니다.
초가을이란 느낌이 많이 듭니다.
봄에 화단을 가꾸고 예쁘게 폈을 때가
어저께 같은데 벌써 지고 다음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화무십일홍"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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