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있는 시냇물입니다.
맨바닥이었는데 층계를 주어 물의 낙차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양가에 8층석탑을 쌓아 봤습니다. 제법 멋져 보이지 않습니까?
집부변에 있어야하는 것중에 가장 중요한것은 물입니다. 물과 산이 없다면 허전하지요.
산은 산대로 멋이있고 물은 물대로 멋이 있습니다. 배산임수라 합니다. 물은 앞에, 산은 뒤에 있어야 안정감이 있다는거지요. 집주변을 한번 꾸며보세요. 위에는 저희 집앞에 있는 작은시냇가인데 저의 집사람이 수시로 가서 다슬기도 잡고 예쁘게 꾸며 모양새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