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e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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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1일 농막을 설치하고 서울서 가져온 이불이나 집기등을 넣고 나니 살 수 있는 작은 보금자리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떤 호테도 부럽지 않습니다. 

여기는 나만이 갖을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누구도 가질 수 없고 오직 나만이 가질 수 있는 것

 

 

작은 주방과 화장실이 있고 작은 방하나와 작은 거실 하나가 있는 곳 나만의 아지터입니다.

물론 집사람과 같이 노력해서 만든 곳이고 동생이 많이 도와줘서 완성했으니 물론 같이 사용하겠지만 

그래도 아주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던 것을 완성하니 사뭇 기분이 좋습니다. 

 

 

 

설계도는 제가 계락적으로 하고 시공사에서 완성한 것 입니다.

루바는 미송에서 편백으로 할 수도 있고 현지의 여건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금액에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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