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도시공사업 중 녹화공법에 대하여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임도신설사업 중 녹화공 공종은 마무리단계에 시공하는 공종입니다. 녹화공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임도시공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줄파종과 시드스프레이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임도시공 공종중 녹화공법은 씨뿌리기, 선 떼 붙이기, 줄 떼심기, 코아네트 덮기, 식생녹화토 뿜어 붙이기, 조공 씨 뿌리기 , 초본류와 목본류 종자 뿌리기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중 임도 신설공사에 많이 사용되는 것은 절토면 시드스프레이(종자 뿜어 붙이기)와 성토면 줄파종이 있습니다.


임도시공 중 성토면 녹화공법은 줄파종을 많이 사용합니다. 녹화공은 우선 종비토(종자와 비료와 토사를 일정비율로 썩음)를 만들고 줄은 30cm 간격으로 먼저 파놓은 다음 만들어진 종비토를 뿌리고 덮는 방법입니다.
가급적 줄파종은 장마철 이전에 하거나 이후에 하여 싹이 트고 뿌리고 활착 될 수 있는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마철 이전에 하면 싹이 트기 전에 비가 많이 와서 종자가 빗물에 유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장마철 이후에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너무 늦은 계절에 하면 발아가 되지 않고 이듬해 봄에 발아가 되기 때문에 이때는 깊이 심어서 저온숙성기를 땅속에서 씨앗 상태로 날 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녹화공법 중 시드스프레이는 통상 절토면에 많이 사용되는 시공법입니다. 종자와 종이재질의 접착제 그리고 다량의 물을 적당한 비율로 썩어서 고압 살포기로 뿌리는 방법입니다. 절토면에 시드스프레이를 하면 활착률이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절토면 경사에 씨앗이 붙어서 발아를 해야 하므로 시기가 중요합니다. 장마철은 피하고 땅이 얼기 전에 해야 하며 땅이 얼기 전에 종자가 발아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고려하여 살포해야 합니다. 땅이 얼게 되면 발아가 안되고 겨울에 눈과 비를 맞아 종자 대부분이 유실될 수 있습니다.
| 2026년 임도사업 추진체계 정책토론 결과 (0) | 2026.01.07 |
|---|---|
| 임목 폐기물 처리 - 임도시공 (0) | 2025.12.30 |
| 국가지점번호판 (0) | 2025.12.24 |
| 고화매트 도수로 (0) | 2025.12.24 |
| 전석(큰돌) 메쌓기 방법 (0) | 2025.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