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은 가급적 비닐멀칭을 하지 않은 고랑에
파종을 해야 많이 달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멀칭 없이 고랑에
파종을 했습니다. 혼자 파종기로 하니 별문제
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땅콩씨앗은 작년에 수확한 것 중에서
알이 크고 단단한 것만 골라서 저온저장해
두었습니다.
땅콩식재의 가장 큰 적은 새입니다.
새들은 어디선가 보고 있다가 작업이
끝나기 무섭게 와서 파먹습니다.
작년에는 심고 있는데 와서 파먹은 새들도
있었습니다.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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