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이런 모습으로 저녁이면 빛정원이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의 이런저런모습중에서 으뜸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여러가지 이유로 개장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런 풍광을 보고 있으면 황홀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예술적이기도 하지만 또다른 느낌의 예술이라는 생각 고 백남준 선생님이 처음시작했던 그런 새로운 예술
그래서인지 한편으로는 신비로음이 있지만 다른편에서는 아련한 과거의 추억이 없어지는듯한 느낌
또한 듭니다.
사진은 지나간 시절의 추억을 더듬게 하고 현실의 멋진풍경은 미래에 대한
새로운 도전의 시작을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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