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림을 하기 전에 감리는 반드시 육묘장에서 묘목검사를 해야 한다.
소나무(2-0)는 수고와 근원경을 검사해야 하고 백합나무는 나근 묘이므로 근원경만 검사하면 된다.
소나무는 용기묘이므로 용기 내 적당한 수분을 측정하는 것도 필요하다.
백합나무는 식재 후 수간의 눈 2~3개 정도만 남기고 수간을 잘르기 때문에 묘목의 수고측정은 필요 없다.
그러나 뿌리의 발육상태는 확인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나무는 식재 전 검사에서 미리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이 활착률을 높이는 중요한 작업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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