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무가 있어서 버리기 아깝고 해서 노송 그림하나 그려 보았습니다.
달빛아래 노송입니다. 겨우 가지하나 남아 있습니다.
인두로 목판을 할 때는 나무의 재질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줍니다.
뽕나무에 그려 보았습니다. 뽕나무 무늬가 선명해서인지 그림이 한껏 좋아 보입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일 수 있습니다 만
작은 나무들 버리기 아까우니 이렇게라도 활용해 될 거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그림 그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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