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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종소개 121번째 산딸나무입니다. 산딸나무는 층층나무과의 낙엽 활엽 교목입니다. 학명은 Corunus kousa 입니다.

산딸나무 개요

산딸나무는 우리나라 전역 어디에서나 잘 자라는 나무입니다. 수고는 15m 정도까지 자라고 직경은 50cm가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산딸나무는 매우 성스러운 나무라고 합니다. 꽃잎이 넉장으로 십자가를 닮았다고 하며 특히 어떤 이는 이 나무로 십자가를 만들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고도 합니다. 

겨울 산딸나무 여름 산딸나무(출처-네이버)

산딸나무는 잎의 잎맥은 4개입니다. 층층나무의 잎맥은 7이며 산수유나무의 잎맥은 6개입니다. 모든 층층나무과입니다.

산딸나무 잎과 가지, 꽃의 특징

산딸나무의 잎은 4개의 맥이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습니다. 그리고 산딸나무의 굵은 가지는 연한 살색과 자라는 환경에 따라서 진한 회색을 띠기도 합니다. 어린가 지는 갈색입니다. 

산딸나무 어린가지와 겨울눈 산딸나무 꽃(출처-네이버)

산딸나무의 꽃잎은 4장입니다. 그리고 꽃 속에는 암술이 있고 자라면 열매가 됩니다. 산딸나무의 겨울눈은(동아) 겨우내 자라면서 화아원기 되고 여기서 봄에 꽃눈이 나옵니다.

산딸나무 수피 및 열매, 감별 포인트

산딸나무의 수피는 작은 껍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린가 지는 수피의 갈라짐이 없습니다. 화아원기는 붉은색이지만 꽃은 흰색으로 핍니다. 산딸나무는 서양산딸나무와 산딸나무 2종류가 있으나 구별은 쉽지 않습니다. 꽃이 크고 숫자가 적으면 서양산딸나무라고 보면 됩니다.

산딸나무 수피 산딸나무 열매(출처-네이버)

주요 수종소개 산딸나무의 수목감별 포인트는 딸기처럼 생긴 열매입니다. 산딸나무라는 이름도 열매가 딸기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서 생긴 이름입니다. 그리고 산딸나무 잎맥입니다. 넓게 딱 4개의 맥만 있으므로 잎만 보고도 감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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