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말부터 5월까지는 산삼을 채취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주변의 풀은 많이 자라지 않았고 삼은 빨리 자라므로 눈에 잘 보이는 계절입니다. 그리고 삼의 약성이 아직은 뿌리에 많이 있을 때입니다.
국유림이나 고유림의 임산물을 무단채취하면 산림보호법에 저촉되고 사유림은 절도에 해당됨을 먼저 인지하고 채취를 시작해야 합니다. 산삼은 아무곳에나 있지는 않습니다. 산속 깊은 곳에 아무도 없는 곳에는 산삼도 없습니다. 옛날 화전민이 살던 곳이나 인삼재배지 주변에 가야 산삼이 있습니다.


산삼은 경사가 있고 배수가 잘되지만 항상 습기가 있는곳 그리고 햇볕이 하루에 2~3시간 정도만 들어오거나 아니면 반투명광선으로 들어오는 곳 등 조건의 까다롭습니다. 그러니 남향은 아니고 동향이나 북향 아니면 북동향이거나 나무에 가려서 반투명 햇살이 들어와야 합니다.
산삼은 수분을 좋아하지만 많으면 안되고 햇볕을 좋아하지만 많으면 안 됩니다. 그러나 덤불 속이나 큰 나무 아래 경사가 심한 양토에 자랍니다. 채취하려면 먼저 옛날이나 현재 산삼밭이 많은 장소 주변의 야산을 찾아다녀야 합니다.

산의 3~5부능선 곧 새가 날아가서 나무에 앉아서 쉴만한 거리에 주변이 탁 트인 새가 날아들어가기 좋은 곳이어야 합니다. 즉 새가 삼 씨를 먹고 배설해야 삼이 자라기 때문에 삼밭주변 새소리가 많이 나는 산을 찿아다녀야 합니다.


삼밭 옆에 새소리 물소리가 나는 곳이라야 삼이 있습니다. 그래서 깊은 산속보다는 야산을 찿아다녀야 합니다. 그리고 야생산삼과 산양삼의 차이는 꽃대의 길이만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야생삼은 꽃대가 길지 않고 잎보다 아래에 있으며 뇌두가 길지 않고 짧습니다. 산삼을 채취하려면 산의 방향 과거산밭, 물소리 새소리, 북동향에 나무아래에만 다니면 누구나 채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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