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 수타사는 홍천군 영귀미면의 공작산 하단에 위치한 천년고찰로 신라 선덕왕 7년(708년)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고 합니다. 원효대사가 창건당시는 우적산에 창건하여 일월사라고 불렀다고 하며 이후 조선고종 15년에 현재의 이름인 수타사로 바꿨다고 합니다.
수타사로 가는길은 참 운치가 있는 수타사 계곡을 따라 약 1km 정도 가게 됩니다. 가는 길에 있는 송림에는 일제의 아픈 역사를 안고 자라는 소나무가 있으며 안쪽에는 7기의 부도와 부도비가 있습니다.


송림을 지나면서 수타사 계곡옆으로 천천히 걷다보면 수타사 입구인 수타교가 나옵니다. 한적할 때는 여기까지 들어올 수가 있습니다. 수타교를 지나면 찻집이 있고 좀 더 걷다 보면 수타사 사천왕문을 볼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사천왕문까지 오는 데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사천왕문을 통하여 수타사 안으로 들어가면 홍회루와 보장각이 있고 중앙에 원통보전이 있습니다. 원통보전은 일반인들이 예불을 올리는 곳이며 여기에는 사리도 있습니다.
원통보전 왼쪽에는 강원도 유형문화제인 대적광전이 있으며 이곳이 중심법당입니다. 대적광전에는 비로자나부처님이 있습니다.


수타사 원통보전과 대적광전 사이에는 삼성각이 있습니다. 삼성각을 지나서 대적광전에서 다시 한번 비로자나부처님께 삼배드리고 내려오면 종무소가 있습니다.


이러한 순서로 주차장에서부터 걸어서 돌아보면 1시간 정도가 소요 됩니다. 추자비도 무료이고 모든 것이 무료이지만 아름답고 고고한 문화재가 많이 있는 곳입니다. 수타사 관광을 마치면 바로 공작산 수타사 생태 숲을 탐방하는 순서를 꼭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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