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산림청에서 발행한 산림병해충 예찰 · 방제계획에 나와 있는 나무의사시험 변경사항을 소개해 드립니다.
매년 2회 실시하던 나무의사 자격시험을 2024년부터는 년 1회 실시합니다. 따라서 1차 합격 후 2차 시험 볼 수 있는 기회도 2회로 줄어듭니다.
나무의사 과정 양성기관은 13개소(서울대학교, 한국수목보호협회, 신구대, 강원대,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국소, 충남대, 공주대, 전북대, 전남대, 순천대, 동아대, 경북대, 경상대)이며 교육 횟수는 35회, 교육인원은 연 1,706~1,831명입니다.
나무병원 종사자, 동일양성기관 3회 이상 지원자 등이 추첨에서 계속 탈락한 경우 모집정원의 20% 이내 또는 정원 외 우선선발 가능
1~9회 시험문항 및 별도개발한 자격시험 문항을 문제은화 추진
국가 및 지차체 등의 나무병원 이용 확대 : 국가나 지자체 긴급방제 외 일반적인 방제는 나무병원 이용
공동주택의 경우 300세대 이상은 나무병원에서 방제
수목진료센터 지정 및 나무의사 의무배치
수목진료 표준품셈 미비점 지속보완
정부24 수목진료전문가 자격증 재발급 서비스 지원 (0) | 202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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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진료전문가 자격증 진위여부 정부24 민원 서비스 지원 (0) | 2024.04.30 |
[나무의사 최종합격률 소개 1~9회] (0) | 2023.11.18 |
[2024년도 나무의사 자격시험 시행일정 전파] (0) | 2023.10.13 |
[나무의사 자격시험 과목별 평균점수를 통한 공부법] (0) | 2023.10.13 |